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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재 두문동재 박달재 다릿재 정선군 부동산 정보입니다,,

금 하나 2014. 7. 12. 21:13

마차재 두문동재  박달재  다릿재 정선군 부동산 정보입니다,,

 

박달재와 다릿재에 식당과 휴게소가 몇 군데 있습니다

그중에는  리모델링중인  식당과   신설  휴게소도 몇 군데 있었습니다

 

그런데  ..음성에서 북충주를 거쳐 산척면 근처의 영덕 사거리에  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생기고 다릿재와 박달재를 거치지 않는  남제천으로 빠지는 고속도로 신설 노선이 발표되고  착공과 동시에  수리중이던 식당은  수리를 멈추고  새로 짓던 휴게소는 공사를 멈추었습니다

2014년  말에  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다릿재와 박달재의 교통량이  대폭  줄어들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남제천 IC에서 단양 어상천 신동 예미 사북 고한 가곡 삼척으로 빠져나가는 동서 고속도로의  잔여 구간 고속도로가 발표되고 착공되는순간 38번 국도변의 영월  마차재 태백 두문동재등  강원남로의  교통량은 급감 할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한 치 앞을 내다 보지 못하는  투자는  박달재와 다릿재의 재판이 될 가능성 100%  입니다

서평택JC(서해안고속도로)~청북~평택JC(평택~화성고속도로)~송탄~안성JC(경부고속도로)~서안성~남안성~북진천~대소JC(중부고속도로)~금왕~충주JC(중부내륙고속도로)~엄정~제천JC(중앙고속도로 2014년 개통)~북단양~어상천~영월~신동~사북고~태백~가곡~삼척JC(동해고속도로)

 

서평택에서 음성과 충주 제천 북단양~어상천~영월~신동~사북고~태백~가곡~삼척JC(동해고속도로)동서고속도로가 충주 까지는 이미 개통되었으며 내년 말에는 제천 까지 개통될 예정입니다

또한 제천에서 영월을 거쳐 정선 태백 동해로 이어지는 구간이 이미 계획되어있으며 해당되는 시 , 군 기관장들이 동서 고속도로 나머지 구간을 조기 착공해달라고 관계당국에 건의 한다고 합니다

 

문경에서 충주로 이화령을 넘는 , 

이화령터널 건설의 예로 고찰해 보면  

문경에서 충주로 이어지는 이화령 터널을 건설하고 나서 이화령터널 노선과 나란히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개통됨으로서 이화령 터널 하루 평균 교통량 9000대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과 동시에 구 도로인 이화령터널의 하루 교통량이 2000대로 줄어든 예가 있습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한 중복 투자라는 비난여론이 있었습니다

불과 몇 년 후에 건설될 중부내륙고속도로 와 중복되는 노선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평택 삼척 간 동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38번국도 변의 도시는 고속도로 톨게이트  주변으로  점차 개발이되고  발전하겠지만 기존의 38번국도(구도로)변의 상권은  死道로 전락하여  대폭의 상권위축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세상의 모든 재화(부동산 증권 채권 등)는 미래의 가치에 의하여  선 반영되어 현재의 가치가 평가 됩니다

관계 당국의 시책이 발표되면  그 시책에 따른 호재가 발표와 동시에 선반영됨에 따라  부동산의 가치가  폭등하는 호재로 평가 됩니다

 

또한    

그 반대의 경우로  관계당국의 발표가 악재라면 발표와  동시에  구도로는  악재가  선 반영되어  부동산 가치가 폭락하게  될  것  입니다

 

박달재와 마차재의 비운

 

박달재는 옛  발달재  고개의  상권이  박달재 터널의 개통으로   타격을  받더니

2014년  말에  충주 ~남제천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또 한 번의  박달재 터널 상권에  크나큰 타격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가파른 고갯길은   운전자들이 회피하고픈 구간이므로  사고의 위험도 있고해서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새로운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될 것이므로 박달재의  구도로와 와 .. 신동 사북간의  마차재는  死道가  될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물론 기존의 도시와 지역주민의 교통량은 변함이 없겠지만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교통량은 새로운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구도로는(마차재 박달재) 교통량이 대폭으로 줄어들 것이 예상됩니다

새로운 고속도로의 출현으로 38번국도변의 상권은 요동 칠 것이 명약관화해 보입니다

동서고속도로 건설 결과의 순기능과 역기능 사이에서 관련된 주민들의 이 극명히 갈리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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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토의 균형발전과 낙후된 교통망 개선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안중~삼척(250) 동서고속도로 도내 구간 건설 계획이 윤곽조차 안 잡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동서 6축으로 지정된 이 고속도로는 경기와 강원 남부지역을 수도권과 연결하는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충북을 지나며 전국을 한나절 생활권으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됐다.정부가 2000년 착수, 200812월 충북 음성 구간 개통에 이어 지난 8월에는 충주까지 개통됐다. 제천까지는 사업비 전액을 확보,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제천~삼척 구간은 국가기간교통망 계획에 등재만 됐을 뿐 현재 구체적인 추진 일정이 아예 안 잡혀 있다. 더욱이 SOC(사회간접자본) 관련 사업비를 대폭 줄이는 정부의 예산 운용 기조에 따라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제천~삼척 구간의 경우 장기간 표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제천~삼척 구간 고속도로 건설에 45,214억원이 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이에 따라 강원·충북지역 시장·군수들은 22일 충북 제천에 모여 동서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기로 했다. 도내에선 심규언 동해시장 권한대행, 김연식 태백시장, 김대수 삼척시장, 박선규 영월군수, 최승준 정선군수가 참석해 공동건의문에 서명한다. 이 건의문은 대통령을 비롯해 국회, 지역발전위원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에 전달된다.경기도 안중~삼척 노선도는 서평택JC(서해안고속도로)~청북~평택JC(평택~화성고속도로)~송탄~안성JC(경부고속도로)~서안성~남안성~북진천~대소JC(중부고속도로)~금왕~충주JC(중부내륙고속도로)~엄정~제천JC(중앙고속도로)~북단양~어상천~영월~신동~사북고~태백~가곡~삼척JC(동해고속도로).김연식 태백시장은 경기도 안중~삼척 동서고속도로는 강원 남부권과 중부내륙의 낙후한 교통망 개선을 위해 추진된 사업인데 정부가 강원권 구간의 경우 관련 예산은 물론 기본계획조차 안 세우고 있다물류비용 절감과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제천~삼척 구간의 조속한 추진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노선도는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고속도로안내 클릭 후노선안내를 보시면  자세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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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 강원의 7개 시·군이 동서고속도로 제천~삼척 구간 건설 조기 추진을 위해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제천시와 단양군, 강원 동해·태백·삼척시, 영월·정선군 등 7개 시·군은 다음달 중 이같은 내용의 공동 건의문을 채택해 국토부 등 정부 관계부처에 보내기로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시·군은 제천~삼척 구간과 연계된 지역이다. ·군 관계자들은 전날 제천시청에 모여 정부가 동서고속도로 제천~삼척 구간 추진에 소극적이라는 점에 인식을 함께하면서 시·군이 나서서 조기 추진을 촉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들 시·군에 따르면 정부는 안중~삼척을 잇는 250길이의 동서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지만 제천~삼척 구간은 예비타당성 조사조차 하지 않았다. 안중~제천 구간은 내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지만 제천에서 강원으로 연결할 나머지 구간은 추진되지 않고 있다. 정부는 제천~삼척 구간 고속도로 건설에 45214억원이 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정부가 SOC(사회간접자본) 관련 사업비를 대폭 줄이는 예산 운용 기조에 따라 막대한 예산을 투입되는 제천~삼척 구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장기간 표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걱정하고 있다.제천시 관계자는 동서고속도로는 태백권과 중부내륙의 낙후한 교통망 개선을 위해 추진된 사업인데 정부는 관련 예산은 물론 기본계획조차 세우지 않고 있다조만간 각 시·군의 시장·군수들이 참석하는 공동 건의문 서명식을 한 뒤 늦어도 11월까지는 건의문을 정부에 보낼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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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서울-청원JC-상주, 중부내륙고속도로 춘천-여주-상주간 도로가 개통되어 있어 , 상주IC에서 부터는 일반도로로 가야 하다 보니 거리는 짧아도 시간은 좀 걸렸는데

2015년 청원-상주간 고속도로가 연장되어 상주-영덕까지 개통된다 합니다.

경부고속도로 청원JC-서의성IC(안계)

또는 중부내륙고속도로 낙동JC-서의성IC(안계)로 다니면 됩니다.

 

완공되는 그 날을 고대하며, 공사내용을 소개합니다.

 

(아래내용은 의성군청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상주~영덕간(동서6) 고속도로

 

위 치 : 상주시 낙동면 ~ 영덕군 영덕읍 일원

 

- 단밀~단북~안계~안사~안평~단촌~점곡~옥산면

 

사 업 량 : 총연장 L=107km, 4차로(100km/hr) < 의성군 L=46km)

 

사업기간 : 20092015

 

사 업 비 : 32,107억원 (의성군 13천억원)

 

 

(아래내용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낙후된 경북 서북부와 동부지역의 접근성 강화 및 관광자원 개발 촉진

 

전국 간선도로망 계획(7×9)의 동서6축으로 청원~상주, 중부내륙,

중앙고속도로와 경북 동해안의 7번 국도를 연계

공사내용

사업연장 107.6km

사업금액 27,230억원

공사기간 2009.12 ~ 2015.12

준공예정일 2015.12(예정)

차로수 4

주요경과지 상주시, 의성군, 안동시, 청송군, 영덕군

주요시설물

출입시설 7개소 (동상주, 서의성, 북의성, 동안동, 청송, 영양, 영덕)

영업소 7개소 (동상주, 서의성, 북의성, 동안동, 청송, 영양, 영덕(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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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똑 같은   조건의 동서고속도로 중에   경부 고속도로   청원에서 보은을 거쳐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와 선산사이의  낙동JC 까지는  이미 개통되어 있으며 의성과 안동 청송 영양을 거쳐 동해안인  영덕으로 이어지는 고속도로는 이미 착공되어 공사중이며 2015년에 개통될 예정입니다

이제 다음 차례는   

(중앙고속도로)남제천에서 영월 신동 고한 사북을 거쳐  태백을 지나 삼척으로 빠져나가는 동서고속도로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