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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 고한 정선 신협 부동산정보입니다

금 하나 2014. 3. 15. 15:31

사북 고한 정선 신협 부동산정보입니다

원자력발전소    후보지  삼척  부동산정보입니다

평창 영월 정선 축협 농협 신협 고속도로 톨게이트 추정 예정지 네이버에서 찿아보기    예미 증산 무릉리

삼척 태백 정선 부동산정보입니다 
정선 태백 사북 삼척 고속도로 톨게이트 추정 예정지 네이버에서 찿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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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엄정간 고속도로 예정"  예정 노선도가  나옵니다
 
그 지도에는   민둥산 정선 아리랑학교 증산역도 표시 되어있습니다 

​신동읍에서  증산  까지 직선거리로 약 14Km이  됩니다
톨게이트는 예미에  하나   증산에  하나가    유력해  보입니다  

 


SOC  (social overhead capital)  (社會間接資本)


운수 통신 용수  교통 그리고 전력 같은 동력 및 공중위생 등 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는 여러 가지 공공 시설을 말한다. 이 시설들은 대부분 정부나 지방 공공단체의 통제하에 있기 때문에 '사회적 자본'이라 불리며, 또한 특정 기업 또는 개인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게 아니라 다수의 기업 활동 또는 전체 공익과 관련되는 간접적 필요에 의해 마련되는 것이므로 '간접자본'이라고도 한다.
국민경제발전의기반인도로나항만, 철도, 통신, 전력, 수도등공공설비및서비스관련여러시설.

 

 

원자력발전소    후보지   영덕

당진영덕고속도로(唐津盈德高速道路, 고속국도 제30호선)는 충청남도당진시를 기점으로, 경상북도영덕군을 종점으로 하여 동서를 잇는 대한민국의 고속도로이다.
2009년 5월 28일 충청남도 당진시 ~ 대전광역시를 1시간으로 연결하는 당진대전고속도로가 개통되었고, 충청북도청원군 ~ 경상북도 상주시를 연결하는 청주상주고속도로는 2007년 11월 28일 개통되었으며, 경상북도 상주시 ~ 영덕군 구간의 상주영덕고속도로는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구간은 2015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원자력발전소    후보지  삼척

충북과 강원 시군이 동서고속도로 제천~삼척 구간 건설 조기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군은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정부 압박에 나설 방침이다.12일 제천시에 따르면 제천시와 단양군, 강원 동해·태백·삼척시, 영월·정선군 등 7개 시군은 내달 중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해 국토부 등 정부 관계부처에 보내기로 합의했다.시군 관계자들은 지난 11일 제천시청에 모여 정부가 동서고속도로 제천~삼척 구간 추진에 소극적이라는 점에 인식을 함께하면서 시군이 나서서 조기 추진을 촉구하기로 했다.정부는 안중~삼척을 잇는 250㎞ 길이의 동서고속도로 건설 추진키로 했으나 제천~삼척 구간은 예비타당성 조사조차 하지 않은 상태다.안중~제천 구간은 내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지만 제천에서 강원으로 연결할 나머지 구간은 백지상태다. 정부는 제천~삼척 구간 고속도로 건설에 4조5214억원이 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이날 시군 관계자들은 SOC 관련 사업비를 대폭 줄이는 정부의 예산 운용 기조에 따라 제천~삼척 구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장기간 표류할 우려가 크다는 데 공감했다.제천시 관계자는 "동서고속도로는 태백권과 중부내륙의 낙후한 교통망 개선을 위해 추진된 사업인데 정부는 관련 예산은 물론 기본계획조차 세우지 않고 있다"며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한 7개 시군이 힘을 모아 대책을 마련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조만간 각 시군 시장군수들이 참석하는 공동 건의문 서명식을 한 뒤 늦어도 11월까지는 건의문을 정부에 보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제천시, 지발위에 동서고속도로 조기 착수 건의
 충북 제천시는 제천에서 강원 삼척까지 123.2km에 이르는 동서고속도로의 조속한 착수를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이원종)에 건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최 시장은 지난 25일 지역발전위를 방문, 이원종 위원장에게 충북 북부지역과 강원 남부지역은 국토의 중앙에 있으나 항상 국가개발에서 소외돼왔다며 동서고속도로의 조속한 건설 지원을 요청했다.
또 제천시가 추진 중인 교육문화센터 건립, 삼한의 초록길 조성, 의림지 역사박물관 건립 등 지역현안 9개 사업에 대해서도 중앙정부가 특별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
경기 평택 안중에서 삼척까지 연결하는 동서고속도로는 경기도와 강원 남부지역을 수도권과 연결하고, 전국을 한나절 생활권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간 교통망이다.
2000년 착수한 동서6축 고속도로는 2008년 12월 음성 구간 개통에 이어 지난 8월에는 충주까지 개통됐다.
제천까지 구간은 내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그러나 제천~삼척 구간은 국가기간교통망 계획에만 올라 있을 뿐 구체적인 로드맵은 잡혀
있지 않다.

 

이화령터널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량 대폭 줄어

15일 김천∼여주간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 이후 첫 주말을 맞아 김천~문경 간 경북구간은 18일(토) 1만5천500대, 19일 1만4천700대 등 모두 3만200대의 차량이 통행했다.주말 동안 고속도로 문경 상·하행선 휴게소는 몰려드는 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뤘다.문경 새재에는 지난 주말과 비슷한 수준인 7천 명의 관광객이 찾았으며 상주 인근 유명산에는 등산객들이 붐볐다.반면 상주~문경 간 등 4차로 국도는 지난주에 비해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크게 줄었다.국도 3호선인 문경∼충북 괴산 구간 이화령터널은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 이후 통행량이 7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이화령터널 관리사인 (주)새재개발은 고속도로 개통 이전 일일 8천여 대에 달했던 통행량이 16일에는 2천400여 대로 줄었다고 밝혔다.

 

◇대중가요 '울고 넘는 박달재'로 유명한 제천 박달재 도로변에 설치된 장승들.이와 함께 충북 제천시는 지난해부터 해발 453m인 박달재 관광개발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시는 정상 부근 1만여평에 박달도령과 금봉낭자의 애틋한 사랑과 이별이야기를 형상화한 나무조각공원을 조성하고 물레방아와 주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전통문화 체험공간, 상징 조형물, 가요사 박물관을 조성하고 박달재 4.5㎞ 전 구간을 생태형 탐방코스로 가꿀 계획이다. 산짐승과 도적이 많아 새색시가 한번 시집가면 다시 돌아오기 어렵다고 해서 '울고 넘는 고개'로 불린 박달재는 충주와 제천을 잇는 유일한 길목이었지만 국도 확장 공사로 2001년 왕복 4차선 터널이 개통된 이후 인적이 끊겼다.

이 밖에 영동고속도로 구 대관령 휴게소∼강릉시 성산면사무소(19.05㎞) 간 대관령 고갯길도 내년부터 관광상품으로 개발된다. 강원도는 달모양의 전망대를 비롯해 트래킹(계곡과 산을 따라 걷기)코스, 노천카페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충북개발연구원 정삼철 박사는 "터널이 뚫리면 고갯길은 사람들의 왕래가 줄어 한적해지고 방치하면 흉물로 변할 수 있다"며 "주요 고갯길은 예로부터 많은 역사적 사건과 설화, 서민들의 애환을 간직하고 있어 지자체에서 테마형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더없이 좋은 소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터널이 생기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뚝 끊긴 충북 제천 박달재가 화려한 부활을 꿈꾸고 있다.

제천 10경 중 2경인 박달재는 터널 개통 전만 해도 수학여행 등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나 터널이 뚫리면서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형편이다.

8일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작된 박달재명소화 사업은 내년까지 모두 29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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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와 제천을 연결하는
박달재 옛길.

10년 전 인근에 새 터널이 개통돼
지금은 차량 통행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보수가 안 된 도로 곳곳엔
제설용 모래가 그대로 남아있고,
누군가 뜯어간 교통표지판은
앙상하게 기둥만 남아있습니다.

일부 표지판은 뜯어가려다 말았는지
구겨진 채 걸려있습니다.

새 도로가 뚫리면서 한적해진
옛 도로의 각종 시설물은 이처럼
고철 도둑들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역시 한때 충주와 제천의 관문이었던
다릿재 옛길.

사고를 막기 위해 설치된 반사경이
찌그러져 있는 곳이 태반입니다.

일부는 철제 기둥이 부식돼 끊어지는 바람에
아예 바닥에 떨어진 채 방치돼있습니다.

왕복 2차선 도로에 중앙선 표시가
제대로 남아 있는 곳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교통 표지판도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통행량이 크게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이 길을 이용하는 주변 5개 마을
주민들은 늘 사고위험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INT▶ 박용진/운전자
"운행하는 데 많이 불편하죠, 위험하고."

그러나 관할 자치단체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SYN▶ 제천시청 관계자
"터널이 있다 보니까 이후로 이용도가 적다 보니
관심이 적어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단 얼마라도 (예산)추진해서 아주 시급한 부분부터
연차적으로 해나가겠습니다."

지난 2000년 이후
전국적으로 신규 개통되는 국도는
한해 평균 10여 곳.

이들 새 도로에 밀려 방치되는 옛 도로가
당국의 무관심 속에
위험스런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문경에서 충주로 이화령을 넘는 ,

이화령터널 건설의 예로 고찰해 보면 

문경에서 충주로 이어지는 이화령 터널을 건설하고 나서 이화령터널 노선과 나란히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개통됨으로서 이화령 터널 하루 평균 교통량 9000대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과 동시에 구 도로인 이화령터널의 하루 교통량이 2000대로 줄어든 예가 있습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한 중복 투자라는 비난여론이 있었습니다

불과 몇 년 후에 건설될 중부내륙고속도로 와 중복되는 노선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평택 삼척 간 동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38번국도 변의 도시는 고속도로 톨게이트  주변으로  점차 개발이되고  발전하겠지만 기존의 38번국도(구도로)변의 상권은  死道로 전락하여  대폭의 상권위축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세상의 모든 재화(부동산 증권 채권 등)는 미래의 가치에 의하여  선 반영되어 현재의 가치가 평가 됩니다

관계 당국의 시책이 발표되면  그 시책에 따른 호재가 발표와 동시에 선반영됨에 따라  부동산의 가치가  폭등하는 호재로 평가 됩니다

 

또한    

그 반대의 경우로  관계당국의 발표가 악재라면 발표와  동시에  구도로는  악재가  선 반영되어  부동산 가치가 폭락하게  될  것  입니다

 

박달재와 마차재의 비운

 

박달재는 옛  발달재  고개의  상권이  박달재 터널의 개통으로   타격을  받더니

2014년  말에  충주 ~남제천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또 한 번의  박달재 터널 상권에  크나큰 타격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가파른 고갯길은   운전자들이 회피하고픈 구간이므로  사고의 위험도 있고해서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새로운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될 것이므로 박달재의  구도로와 와 .. 동서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신동 사북간의  마차재는  死道가  될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물론 기존의 도시와 지역주민의 교통량은 변함이 없겠지만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교통량은 새로운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구도로는(마차재 박달재) 교통량이 대폭으로 줄어들 것이 예상됩니다

새로운 고속도로의 출현으로 38번국도변의 상권은 요동 칠 것이 명약관화해 보입니다

동서고속도로 건설 결과의 순기능과 역기능 사이에서 관련된 주민들의 得과 失이 극명히 갈리게 될 것 입니다